(정보제공) 개발원, 맞춤형 폭염 대응 요령 담은 카드뉴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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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06-12 10:43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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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협적이지만,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조건에 따라 피하는 방법과 필요한 정보는 제각각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장애 특성에 맞춘 재난 가이드가 나와 눈길을 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장애인 재난안전가이드 카드뉴스 2026년 1호’를 10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뉴스는 기존 ‘장애유형별 재난안전가이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기획 단계부터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 전문가의 검토를 거쳤으며, 쉬운 표현을 사용해 재난안전 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폭염과 태풍을 함께 다뤘던 콘텐츠에서 폭염 대응 내용만을 단독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더했다. 안내 대상도 기존 3개 유형에서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시각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 음성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 정서 및 의미 이해가 어려운 장애인,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등 총 5개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확대된 지침에는 당장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구체적인 요령들이 담겼다. 일례로 음성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 위급 상황 시 활용할 ‘도움 요청 문장’을 미리 준비하고 119 다매체 신고 방법을 숙지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정서 및 의미 이해가 어려운 장애인은 무더위 쉼터 등 낯선 장소보다는 평소 익숙하고 시원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이경혜 개발원장은 “폭염 상황에서는 장애 특성에 따라 필요한 대응 방법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며 “장애인과 지원자가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해당 카드뉴스는 개발원 누리집(www.koddi.or.kr)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발원은 지난 2021년부터 장애유형별 재난안전 가이드를 매년 개정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인 2025년에는 지원자를 위한 전용 가이드북을 추가 발간한 바 있다.
*자료출처: https://theindigo.co.kr/archives/68395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장애인 재난안전가이드 카드뉴스 2026년 1호’를 10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뉴스는 기존 ‘장애유형별 재난안전가이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기획 단계부터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 전문가의 검토를 거쳤으며, 쉬운 표현을 사용해 재난안전 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폭염과 태풍을 함께 다뤘던 콘텐츠에서 폭염 대응 내용만을 단독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더했다. 안내 대상도 기존 3개 유형에서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시각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 음성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 정서 및 의미 이해가 어려운 장애인,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등 총 5개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확대된 지침에는 당장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구체적인 요령들이 담겼다. 일례로 음성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 위급 상황 시 활용할 ‘도움 요청 문장’을 미리 준비하고 119 다매체 신고 방법을 숙지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정서 및 의미 이해가 어려운 장애인은 무더위 쉼터 등 낯선 장소보다는 평소 익숙하고 시원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이경혜 개발원장은 “폭염 상황에서는 장애 특성에 따라 필요한 대응 방법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며 “장애인과 지원자가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해당 카드뉴스는 개발원 누리집(www.koddi.or.kr)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발원은 지난 2021년부터 장애유형별 재난안전 가이드를 매년 개정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인 2025년에는 지원자를 위한 전용 가이드북을 추가 발간한 바 있다.
*자료출처: https://theindigo.co.kr/archives/68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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