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휠체어 탄 우리, 입고 싶은 대로 입는다" 제4회 '걸즈온휠즈' 토크콘서트 31일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10-23 13:29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장애 때문에 갖게 된 0자 모양 다리로 놀림도 받았는데 이젠 항아리 팬츠가 유행하더라고요? 스타일은 내가 만들어 가는 거란 걸 알았어요."
"내 몸을 관찰하고 맞는 스타일을 찾아가는 건 장애인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걸즈온휠즈 연사 사전 미팅 중)
'모두의 지하철' '모두의 1층' 등 시민과 함께하는 접근성 캠페인을 벌여온 사단법인 무의가 나만의 스타일을 주제로 배우, 댄서, 디자이너 등 휠체어 이용 여성들의 토크콘서트를 연다.
'턱없는 세상'을 만드는 사단법인 무의가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B1 브릭스에서 제4회 '걸즈온휠즈(Girls on Wheels): 나다운 핏과 바이브'를 개최한다.
'걸즈온휠즈'는 무의가 2023년부터 매년 열어온 장애청년여성 토크콘서트다. 1회 '나다운 일', 2회 '우리가 살아가는 턱없는 세상', 3회 '학교와 교육'에 이어 올해는 '패션, 뷰티, 스타일링'을 주제로 삼았다. 장애여성을 자신만의 감각을 가진 '자기표현의 주체'로 조명하고, 실전 패션·뷰티 팁과 함께 내 몸을 긍정하는 이야기를 나눈다.
연사로는 휠체어 이용 여성 3명이 나선다. 크리에이터이자 디자인 문구 쇼핑몰(럭키딥)을 운영하는 김재이 씨는 ’스타일 취향으로 완성하는 나다움’을 주제로, 장애가 생긴 뒤 재활 과정에서 포기했던 옷 입기의 즐거움을 되찾는 과정과 휠체어 이용자가 옷을 고를 때 챙겨야 할 실전 팁을 전한다.
다수의 연극에 출연한 배우 차윤슬씨는 '시도와 실패로 넓혀가는 스타일 해방기'를 주제로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의 에피소드와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달라진 스타일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댄스부문 1위를 기록한 휠체어 댄서이자 뮤지컬 배우인 채수민씨는 '몸을 관찰하고 삶을 디자인하는 패션'을 주제로, 중도장애인으로서 재활과 사회 복귀 과정에서 자기 관찰을 통해 옷차림이 바뀌어 온 경험과 거추장스럽지 않게 입는 법, 레이어드 활용법 등 움직임이 많은 일상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나눈다.
사회는 1회 연사였던 배리어프리 소플 대표 이유정씨가 맡는다. 휠체어러의 스타일링과 자신감 찾기를 주제로 한 라운드 토크와 현장 참가자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부대행사와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콜마홀딩스(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 분야 연구개발 ODM 사업을 하는 콜마그룹 지주회사)지원으로 현장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 네일아트 부스를 운영한다. 전체 참석자에게는 한국콜마 선크림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퍼모빌코리아(세계적인 재활모빌리티 기업)는 휠체어 이용 참가자들이 휠체어가 몸에 잘 맞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휠체어 피팅 부스를 운영한다. 퍼모빌코리아는 참가자 경품으로 60만원 상당의 로호방석(휠체어 이용자 맞춤방석), 휠체어 컵홀더, 보조배터리도 지원한다.
배우 강하늘 박정민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우상희 사진작가는 포트레이트(프로필 사진) 촬영 기회를 1명에게 증정한다. 포트레이트 촬영 당일 권호숙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헤어-메이크업 디렉션과 의류 브랜드 AOY 의상도 협찬돼 연예인처럼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휠체어 이용하는 딸을 둔 무의 홍윤희 이사장은 "3년간 행사를 운영하며 많은 장애 청년-청소년들이 동질감과 자신감을 얻어가는 걸 봤다”며 “장애 여부와 관계 없이 스타일링을 통해 원하는 대로 입고 내 몸을 스스로 긍정하는 이야기를 나눌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휠체어 이용 여성을 포함해 배리어프리 패션·뷰티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무의 인스타그램(@wearemuui) 계정, 무의 홈페이지(muui.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에는 문자통역이 제공된다.
*자료출처: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077
"내 몸을 관찰하고 맞는 스타일을 찾아가는 건 장애인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걸즈온휠즈 연사 사전 미팅 중)
'모두의 지하철' '모두의 1층' 등 시민과 함께하는 접근성 캠페인을 벌여온 사단법인 무의가 나만의 스타일을 주제로 배우, 댄서, 디자이너 등 휠체어 이용 여성들의 토크콘서트를 연다.
'턱없는 세상'을 만드는 사단법인 무의가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B1 브릭스에서 제4회 '걸즈온휠즈(Girls on Wheels): 나다운 핏과 바이브'를 개최한다.
'걸즈온휠즈'는 무의가 2023년부터 매년 열어온 장애청년여성 토크콘서트다. 1회 '나다운 일', 2회 '우리가 살아가는 턱없는 세상', 3회 '학교와 교육'에 이어 올해는 '패션, 뷰티, 스타일링'을 주제로 삼았다. 장애여성을 자신만의 감각을 가진 '자기표현의 주체'로 조명하고, 실전 패션·뷰티 팁과 함께 내 몸을 긍정하는 이야기를 나눈다.
연사로는 휠체어 이용 여성 3명이 나선다. 크리에이터이자 디자인 문구 쇼핑몰(럭키딥)을 운영하는 김재이 씨는 ’스타일 취향으로 완성하는 나다움’을 주제로, 장애가 생긴 뒤 재활 과정에서 포기했던 옷 입기의 즐거움을 되찾는 과정과 휠체어 이용자가 옷을 고를 때 챙겨야 할 실전 팁을 전한다.
다수의 연극에 출연한 배우 차윤슬씨는 '시도와 실패로 넓혀가는 스타일 해방기'를 주제로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의 에피소드와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달라진 스타일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댄스부문 1위를 기록한 휠체어 댄서이자 뮤지컬 배우인 채수민씨는 '몸을 관찰하고 삶을 디자인하는 패션'을 주제로, 중도장애인으로서 재활과 사회 복귀 과정에서 자기 관찰을 통해 옷차림이 바뀌어 온 경험과 거추장스럽지 않게 입는 법, 레이어드 활용법 등 움직임이 많은 일상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나눈다.
사회는 1회 연사였던 배리어프리 소플 대표 이유정씨가 맡는다. 휠체어러의 스타일링과 자신감 찾기를 주제로 한 라운드 토크와 현장 참가자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부대행사와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콜마홀딩스(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 분야 연구개발 ODM 사업을 하는 콜마그룹 지주회사)지원으로 현장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 네일아트 부스를 운영한다. 전체 참석자에게는 한국콜마 선크림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퍼모빌코리아(세계적인 재활모빌리티 기업)는 휠체어 이용 참가자들이 휠체어가 몸에 잘 맞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휠체어 피팅 부스를 운영한다. 퍼모빌코리아는 참가자 경품으로 60만원 상당의 로호방석(휠체어 이용자 맞춤방석), 휠체어 컵홀더, 보조배터리도 지원한다.
배우 강하늘 박정민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우상희 사진작가는 포트레이트(프로필 사진) 촬영 기회를 1명에게 증정한다. 포트레이트 촬영 당일 권호숙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헤어-메이크업 디렉션과 의류 브랜드 AOY 의상도 협찬돼 연예인처럼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휠체어 이용하는 딸을 둔 무의 홍윤희 이사장은 "3년간 행사를 운영하며 많은 장애 청년-청소년들이 동질감과 자신감을 얻어가는 걸 봤다”며 “장애 여부와 관계 없이 스타일링을 통해 원하는 대로 입고 내 몸을 스스로 긍정하는 이야기를 나눌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휠체어 이용 여성을 포함해 배리어프리 패션·뷰티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무의 인스타그램(@wearemuui) 계정, 무의 홈페이지(muui.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에는 문자통역이 제공된다.
*자료출처: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07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