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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제1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11월 11~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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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10-21 11:26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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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시네마테크KOFA와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리는 ‘제1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7개 부문 총 33편의 장·단편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시네마테크KOFA에서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을 포함해 장편 8편, 단편 17편 등 총 26편을 12회차에 걸쳐 선보인다. 배리어프리 포럼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자막 등을 적용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영화제다.

개막작은 에드워드 버거 감독의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으로, 김미조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박소담이 음성해설에 참여했다.

장편 프로그램에서는 ‘내 이름은’, ‘넘버원’, ‘사람과 고기’, ‘한란’, ‘우리들의 교복시절’ 등 새롭게 제작된 배리어프리버전과 애니메이션 ‘다윗’,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 등이 상영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장애인 관객이 별도 관람 지원 장비를 사용하는 폐쇄형 배리어프리 방식으로 상영되며, ‘파이어하트’는 발달장애 관객을 위해 상영 중 대화와 자유로운 입퇴장을 허용하는 ‘배리어프리 모두를 위한 상영’으로 진행된다.

단편 프로그램에서는 ‘벚꽃 종례’, ‘자매의 등산’, ‘하늘에 별따기’의 배리어프리버전이 처음 공개된다.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제작한 단편 3편과 배리어프리자막 단편 애니메이션 10편도 포함됐다.

시네마테크KOFA에서는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과정에서 창작자와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이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주제로 포럼도 진행된다.

영화제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시네마테크KOFA에서,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다. 모든 상영은 무료다.

*자료출처: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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