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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대기 1만9099명, 경기 6689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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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09-22 11:3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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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을 신청하고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대기자가 올해 9월 기준 1만909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족휴식지원사업 이용자는 1만3022명, 대기자는 1만6476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6월 말 기준 이용자는 4745명, 대기자는 1만7037명이었으며 9월에는 대기자가 1만9099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대기자는 경기가 668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5945명, 인천 842명, 충남 795명, 대구 751명, 제주 618명 등의 순이었다.

서울과 경기 지역 대기자는 모두 1만2634명으로 전체 대기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가·상담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참여 기간 중 일시적인 돌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예산은 지난해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27억8228만원이 편성됐으며 이 가운데 27억3391만원이 집행돼 집행률은 98.3%였다. 올해 예산은 46억8086만원으로 늘었다.

정부는 지난 10일 발표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통해 가족휴식 지원 대상을 올해 1만6000명에서 2027년 1만8000명으로 2000명 확대하고 부모교육과 상담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 최고위원은 “정부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은 필요한 변화이지만 현재 대기 규모를 보면 현장의 수요를 따라가기에는 부족하다”며 “실제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원 규모와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휴식지원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일상과 돌봄을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돌봄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자료출처: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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