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한국척수장애인협회, 13일 ‘제2차 척수플러스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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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07-28 09:25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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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윤·김예지 의원실 공동 주최
| 의료·복지 통합 지원체계 고도화 방안 논의
척수장애인이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의료·복지 통합 지원체계를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오는 13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척수장애인 건강권, 나아가야 할 방향은?’을 주제로 제2차 척수플러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보윤·김예지 국회의원과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1차 포럼이 ‘통합 지원체계 구축’의 당위성을 짚었다면, 이번 2차 포럼은 한발 더 나아간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과 함께 ‘국가 책임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척수장애인은 평생 욕창과 비뇨기계 질환 등 치명적인 2차 합병증 위험을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동안 건강관리는 전적으로 당사자 개인의 노력에 의존해야 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건강권 보장의 패러다임을 ‘개인’에서 ‘국가’로 완전히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논의를 위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이찬우 협회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박종혁 충북대 교수가 기조 발제에 나서 장애포용적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을 제안한다.
이어 지역사회 건강 허브 구축부터 표준 건강 프로토콜 수립, 당사자 중심의 건강관리 모델 등 구체적인 대안이 차례로 논의된다. 특히 맞춤형 건강검진 의무화와 퇴원 후 지역사회 안착을 돕는 전문 코디네이터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이 다뤄질 예정이다
정진완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회장은 “이번 포럼의 궁극적 목표는 척수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완벽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척수장애인의 건강권이 단순한 혜택을 넘어 국가가 보장해야 할 당연한 권리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전국의 척수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료출처: https://theindigo.co.kr/archives/69108
| 의료·복지 통합 지원체계 고도화 방안 논의
척수장애인이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의료·복지 통합 지원체계를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오는 13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척수장애인 건강권, 나아가야 할 방향은?’을 주제로 제2차 척수플러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보윤·김예지 국회의원과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1차 포럼이 ‘통합 지원체계 구축’의 당위성을 짚었다면, 이번 2차 포럼은 한발 더 나아간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과 함께 ‘국가 책임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척수장애인은 평생 욕창과 비뇨기계 질환 등 치명적인 2차 합병증 위험을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동안 건강관리는 전적으로 당사자 개인의 노력에 의존해야 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건강권 보장의 패러다임을 ‘개인’에서 ‘국가’로 완전히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논의를 위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이찬우 협회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박종혁 충북대 교수가 기조 발제에 나서 장애포용적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을 제안한다.
이어 지역사회 건강 허브 구축부터 표준 건강 프로토콜 수립, 당사자 중심의 건강관리 모델 등 구체적인 대안이 차례로 논의된다. 특히 맞춤형 건강검진 의무화와 퇴원 후 지역사회 안착을 돕는 전문 코디네이터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이 다뤄질 예정이다
정진완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회장은 “이번 포럼의 궁극적 목표는 척수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완벽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척수장애인의 건강권이 단순한 혜택을 넘어 국가가 보장해야 할 당연한 권리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전국의 척수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료출처: https://theindigo.co.kr/archives/6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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