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민주·평화·인권·통일 가치 잇는 '제6회 5·18 영화제', 서울영화센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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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06-23 09:49 조회6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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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18일, 전 회차 무료 상영…19일 온라인 생중계 시상식 진행
- 역사적 기억부터 딥페이크·노동 등 현대 사회 문제 다루는 18편 작품 상영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영화센터에서 '제6회 5·18 영화제'를 연다. 5·18조직위원회와 ㈜씨네허브 코리아가 주최하고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 서울지부에서 주관한다.
'5·18 영화제'는 46년 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군부 독재에 맞선 광주시민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 6회를 맞은 영화제는 6월 17일부터 이틀간 작품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3시에 시상식을 연다.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올해 영화제는 장편영화까지 공모 범위를 넓혀 총 300여 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된 최종 18편은 5·18 민주화 운동 소재를 넘어 현시각 한국의 사회 문제를 참신한 형식과 시각으로 조망한다.
1980년 5월 광주 진압 뒤 전주 소재 한 고등학생들이 데모를 준비하는 전후 과정을 생생한 증언과 자료로 담아낸 '졸업앨범 선생님을 기다렸다', 영사에서 잊힌 억울한 죽음의 기억을 소환하는 '오래된 미래', 퇴직한 중년 여성이 겪는 내밀한 소외와 고립의 감정을 드러낸 '가벼운 집', 외국인 마트 노동자와 신규 입사한 한국인 점원 사이 갈등을 그리는 '창신동 마트', 중고 거래로 만난 두 청춘 남녀가 각자의 입장과 오해를 코믹하게 해소하는 '자기 위로의 시간', 딥페이크 문제를 다루는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등이다.
시상식에서는 대상(500만 원), 최우수상(200만 원), 우수상(100만 원), 장려상(50만 원)을 가르고,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상영 기간 중 관객 투표로 결정되는 '관객인기상'도 시상할 계획이다.
전체 상영작과 세부 일정 정보는 5·18 영화제 공식 누리집(누르면 연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서울영화센터 운영 대리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 창조산업본부 문구선 본부장은 "이번 영화제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영화라는 매개로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영화센터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시선을 가진 창작자들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영혼을 손에 품고 걷는다’, 단 한 번의 서울 상영회 개최
☞ 서울영화센터, 유목의 정신을 담은 제1회 ‘노마드 필름 페스티벌’ 개최
☞ 노무현재단, 목포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개최
*자료출처: https://www.socialimpact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516
- 역사적 기억부터 딥페이크·노동 등 현대 사회 문제 다루는 18편 작품 상영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영화센터에서 '제6회 5·18 영화제'를 연다. 5·18조직위원회와 ㈜씨네허브 코리아가 주최하고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 서울지부에서 주관한다.
'5·18 영화제'는 46년 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군부 독재에 맞선 광주시민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 6회를 맞은 영화제는 6월 17일부터 이틀간 작품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3시에 시상식을 연다.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올해 영화제는 장편영화까지 공모 범위를 넓혀 총 300여 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된 최종 18편은 5·18 민주화 운동 소재를 넘어 현시각 한국의 사회 문제를 참신한 형식과 시각으로 조망한다.
1980년 5월 광주 진압 뒤 전주 소재 한 고등학생들이 데모를 준비하는 전후 과정을 생생한 증언과 자료로 담아낸 '졸업앨범 선생님을 기다렸다', 영사에서 잊힌 억울한 죽음의 기억을 소환하는 '오래된 미래', 퇴직한 중년 여성이 겪는 내밀한 소외와 고립의 감정을 드러낸 '가벼운 집', 외국인 마트 노동자와 신규 입사한 한국인 점원 사이 갈등을 그리는 '창신동 마트', 중고 거래로 만난 두 청춘 남녀가 각자의 입장과 오해를 코믹하게 해소하는 '자기 위로의 시간', 딥페이크 문제를 다루는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등이다.
시상식에서는 대상(500만 원), 최우수상(200만 원), 우수상(100만 원), 장려상(50만 원)을 가르고,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상영 기간 중 관객 투표로 결정되는 '관객인기상'도 시상할 계획이다.
전체 상영작과 세부 일정 정보는 5·18 영화제 공식 누리집(누르면 연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서울영화센터 운영 대리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 창조산업본부 문구선 본부장은 "이번 영화제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영화라는 매개로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영화센터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시선을 가진 창작자들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영혼을 손에 품고 걷는다’, 단 한 번의 서울 상영회 개최
☞ 서울영화센터, 유목의 정신을 담은 제1회 ‘노마드 필름 페스티벌’ 개최
☞ 노무현재단, 목포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개최
*자료출처: https://www.socialimpact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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