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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이한결 대표· 조봉현 세무사, 제27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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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국 작성일25-11-28 13:3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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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경기우리도 대표이사(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와 조봉현 광교세무법인 세무사가 올해 한국장애인인권상을 수상한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주관하는 ‘제27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이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은 장애인 인권 증진과 차별 해소를 위해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로, 개인 수상자 4명과 기관 3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심사는 39개 장애인단체가 참여해 인권실천, 국회의정, 민간기업, 공공기관, 기초자치 등 5개 부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한결 대표이사는 정신장애인 당사자로서 차별과 권리 제한에 맞서 권익 옹호와 자립 기반 마련에 헌신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조봉현 세무사는 중증장애인 당사자로서 민원 제기·언론 제보·입법 활동 등을 통해 공공시설 접근성 개선과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국회의정부문 수상자로는 정희용·김남희 의원이 선정됐다. 정희용 의원은 시각장애인 당사자로서 참정권 보장과 정보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고, 김남희 의원은 보건복지·여성가족 관련 의정 활동을 통해 돌봄 강화와 사회적 약자 권리 보호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간기업부문 수상기관은 넥슨재단으로,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 건립·운영과 청각·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 등 체계적 지원에 대한 공로가 선정 이유로 소개됐다. 기초자치부문은 ‘장애인 돌봄·자립·이동 편의’ 정책을 선도한 서울특별시 성동구가 수상하며,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및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등이 주요 성과로 거론됐다. 공공기관부문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안전 지원을 통해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과 함께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관련 장관상·국회의장상·국가인권위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인권실천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위원장 상패가 각각 수여되며, 민간기업·공공기관·기초자치 부문에는 관계 부처 및 기관의 표창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장총은 “매년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장애인 인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 지지를 확산하는 계기”라며 “이번 수상자들의 활동이 우리 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상식 참석 등록은 초청장 QR코드 또는 한국장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료출처 : https://theindigo.co.kr/archives/6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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