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서울시복지재단, ‘제7차 장애인 자립지원 포럼’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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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국 작성일25-09-26 11:35 조회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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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10월 1일(수)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리는 ‘제7차 장애인 자립지원 포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지역 중심의 통합적 자립지원,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행사는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백은령 교수의 기조강연(주제: 통합적 자립지원-의미와 과제)으로 문을 연다. 이어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안준모 실장(정신장애를 동반한 발달장애인 지원 경험), 성민복지관 안은정 과장(평범한 일상을 엮어 나만의 일상으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조미연 팀장(지역에서 나로서기, 고립을 넘어 지역으로), 나로장애인자립생활주택지원센터 노진영 센터장(대구지역의 통합적 지원 현황과 과제)의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 후에는 발제자들과 함께 지역 기반 장애인 자립지원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현장 참여와 함께 재단 유튜브 채널 ‘서울시복지재단TV’(youtube.com/welfareseoul1)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실시간 수어통역이 제공되며,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9월 28일까지 사전 접수하면 된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은 개별적 지원을 넘어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정책과 현장의 경험을 연결해 더 나은 지원체계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보제공 : https://theindigo.co.kr/archives/64471
재단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지역 중심의 통합적 자립지원,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행사는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백은령 교수의 기조강연(주제: 통합적 자립지원-의미와 과제)으로 문을 연다. 이어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안준모 실장(정신장애를 동반한 발달장애인 지원 경험), 성민복지관 안은정 과장(평범한 일상을 엮어 나만의 일상으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조미연 팀장(지역에서 나로서기, 고립을 넘어 지역으로), 나로장애인자립생활주택지원센터 노진영 센터장(대구지역의 통합적 지원 현황과 과제)의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 후에는 발제자들과 함께 지역 기반 장애인 자립지원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현장 참여와 함께 재단 유튜브 채널 ‘서울시복지재단TV’(youtube.com/welfareseoul1)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실시간 수어통역이 제공되며,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9월 28일까지 사전 접수하면 된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은 개별적 지원을 넘어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정책과 현장의 경험을 연결해 더 나은 지원체계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보제공 : https://theindigo.co.kr/archives/6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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