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장총련, '2025 대한민국 장애인대회' 오는 11월 27일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용국 작성일25-08-13 13:37 조회3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이영석, 이하 장총련)가 장애인 당사자 주도의 복지 체계 재편과 건전한 장애 운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장애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 대한민국 장애인대회'를 개최한다.
장총련은 1996년 장애인대회와 장애인복지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2007년까지는 회장상을, 2008년부터는 보건복지부장관상으로 상훈을 격상해 2015년까지 5점을 시상했다. 이어 2016년부터는 보건복지부장관상 10점으로 확대해 매년 10명 이상의 장애인복지 활동가를 포상하며 자긍심을 높여왔다.
올해 '2025 대한민국 장애인대회'는 장애인의 인권 증진에 기여한 활동가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그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활동가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표창 10점, 한국장애인개발원장표창 1점, 장총련 상임대표표창 1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후보자는 장애인 인권, 복지, 문화·예술, 인식개선, 고용 등 분야에서 현저한 공적이 있고, 관련 활동에 5년 이상 종사하며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8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장총련 홈페이지(www.kof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장총련 대외협력팀(☎070-7728-574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장애인대회'는 오는 11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BLOOM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 자료출처 :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81
장총련은 1996년 장애인대회와 장애인복지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2007년까지는 회장상을, 2008년부터는 보건복지부장관상으로 상훈을 격상해 2015년까지 5점을 시상했다. 이어 2016년부터는 보건복지부장관상 10점으로 확대해 매년 10명 이상의 장애인복지 활동가를 포상하며 자긍심을 높여왔다.
올해 '2025 대한민국 장애인대회'는 장애인의 인권 증진에 기여한 활동가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그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활동가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표창 10점, 한국장애인개발원장표창 1점, 장총련 상임대표표창 1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후보자는 장애인 인권, 복지, 문화·예술, 인식개선, 고용 등 분야에서 현저한 공적이 있고, 관련 활동에 5년 이상 종사하며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8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장총련 홈페이지(www.kof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장총련 대외협력팀(☎070-7728-574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장애인대회'는 오는 11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BLOOM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 자료출처 :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8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