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 국회의원회관에서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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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국 작성일25-07-10 10:38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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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가 7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와 여러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서울지역 장애인 합창단의 역량을 알리고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예술제는 ‘제33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 출전을 위한 서울지역 예선 대회로, 서울푸르나메합창단, 액티브합창단, 카리스합창단, 코웨이물빛소리합창단, 희망의 하모니 합창단 등 총 5팀이 출전한다. 최우수팀은 11월 12일 인천 아트센터 인천에서 열리는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사 주간인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의 기록을 담은 사진전 ‘시간을 담다, 마음을 잇다’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국수출입은행, 사랑의열매 등 여러 기관의 후원을 받으며, KBS, YTN, 기독교TV, 복지TV, 국민일보도 함께한다.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는 장애인 합창의 발전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며, 합창을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와 전국장애인합창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합창단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료출처 :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708500560?site_preference=normal
이번 예술제는 ‘제33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 출전을 위한 서울지역 예선 대회로, 서울푸르나메합창단, 액티브합창단, 카리스합창단, 코웨이물빛소리합창단, 희망의 하모니 합창단 등 총 5팀이 출전한다. 최우수팀은 11월 12일 인천 아트센터 인천에서 열리는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사 주간인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의 기록을 담은 사진전 ‘시간을 담다, 마음을 잇다’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국수출입은행, 사랑의열매 등 여러 기관의 후원을 받으며, KBS, YTN, 기독교TV, 복지TV, 국민일보도 함께한다.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는 장애인 합창의 발전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며, 합창을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와 전국장애인합창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합창단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료출처 :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708500560?site_preference=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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